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법쩐 12회 줄거리

법쩐 12회 줄거리

01234567891011121314
01234567891011121314

 

01234567891011121314
01234567891011121314

법쩐 12회에서 황기석은 은용에 대한 공격에 박차를 가하고, 은용은 반격을 계획한다. SBS 금토드라마 법쩐 (연출 이원태, 함준호, 극본 김원석, 제작사 스튜디오S) 마지막회 12회 (최종회)는 2023년 2월 11일(토) 방송된다. (미리보기/예고/줄거리) 법쩐 12회 줄거리 지난 2월 10일(토) 방송된 법쩐 11회에서 응용(이션균)과 손잡은 황기석(박훈)은 다시 차장 검사 자리에 복귀해서 대검 고위급 간부들을 비리 혐으로 구속했다. 명인주(김홍파) 회장과 이영진(박정진) 검사 역시 구속되고, 손승진(조영진)은 선거에서 당선됐다. 은용과 기석은 명 회장의 차명계좌를 전부 찾아냈다. 하지만, 기석은 자본 시장법 위반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은용의 뒤통수를 쳤다. 11일(토) 방송예정인 법쩐 마지막회 12회에서 기석은 은용과, 펀드,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지시한다. 기석 : 지급부터 은용이와 펀드, 그 주변 인물들 전부 확실하게 엮어서 간다. 전부 싹 다 털어서 죄가 있으면 키우고 없으면 만들어서 확실하게 엮는다

법쩐 12회 줄거리

 

SBS 금토드라마 법쩐 12회 줄거리 및 결말 리뷰 : 은용 복수 성공

은용의 개가 되겠다며 무릎까지 꿇더니

욕망 앞에서 배신을 택한 황기석.

황기석은 은용이 이쯤에서 그만두고 떠나주길

원했지만 은용은 앞서 명회장에 대적하지않으려

떠났던 것을 후회했다며 끝까지 가겠다 한다.

"이번엔 가보자. 끝까지."

이에 황기석은 은용 외에 그와 관련된 자들도

엮어 없는 죄까지 만들어 압박하려 움직였다.

하지만 황기석이 배신할 수도 있다

예상했던 은용은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다른 길을 가기로 한 조카 태춘이

그들을 잡을 무기가 되어주길 기대했다.

일단 돈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명회장을

포섭해 황기석을 무너뜨릴 자백을 받아내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지는 황기석 쪽이었다.

장태춘은 GMI뱅크 오대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언장의 지문감식결과가 누락된 것으로

이영진을 흔들고 그 또한 황기석과 관련한

범죄들을 자백해 기석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결국 낱낱히 밝혀진 자신의 범죄 앞에

쇠고랑을 차게 된 황기석.

엎치락 뒤치락하며 팽팽하게 맞서던

은용과 명회장, 황기석이었었는데

생각보다 허무하게 무너진 듯.

태춘은 은용의 복수가 성공하고서야

자신은 삼촌이 촘촘히 짠 계획 속에

그의 뜻대로 움직여준 것임을 깨닫는다.

 

01234567891011121314
01234567891011121314
01234567891011121314
01234567891011121314